본전 생각 1도 안나는 "제본기"활용기
아이가 초등 3학년쯤이면 진짜 쓸일 많은 제본기 흔히, 동네 문방구에서 2,000원 정도에 제본을 해주는데, 학교나 학원에서 낱장 종이 자료들이 꽤 생기는 초등3학년 정도에 구입하년 20년은 잘 쓸것 같습니다. 전 계속 2,000원씩 지출하며 제본하다가 왔다갔가 하기도 번거롭고, 작업하는 과정보면 혼자 할 수 있겠구나 싶어 아이 초등 고학년때 구입했습니다. 학원에서 나눠주는 자료 마구 굴러다니는 것이 보기 싫어서, 단원단위, 혹은 월단위, 과목별로 다 제본해서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플라스틱링 제본기를 먼저 샀었고, (마음에 안들어서, 처음에는 플라스틱링과 와이어링의 차이도 모르고 잘못 구매함) 다시 와이어링 제본기를 사게 되었습니다. 갖고 있는 모델은 카피어랜드 Probind WM1200 모델이고 7~8..
제품 사용기
2021. 5. 20.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