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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가 만들어지기까지 1 : 라부아지에, 33종의 원소를 그룹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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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tter루시아 2024. 4. 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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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주기율표.

주기율표는 처음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주기율표였을까요?

지금과는 다른 방식이지만, 

원소를 특성에 따라 그룹화한다면??

이런 생각을 한 사람, 라부아지에입니다. 


라부아지에 (이미지출처 https://www.britannica.com/)

 

앙투안로랑 드 라부아지에 Antoine-Laurent de Lavoisier (1743-1794)

라부아지에는 프랑스의 화학자로서 원소를 그룹으로 분류한 최초의 사람입니다.

라부아지에는 1789년, 당시 알려진 33종의 원소를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라부아지에의 분류는  오늘날 화합물로 밝혀진 것들도 원소로 간주되는 등 현재의 주기율표와는 다르지만, 원소를 그룹화하여 주기율표의 기본을 만든 것은 현대 화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의 연구는 이후 화학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현대 화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라부아지에의 그룹 특징들

라부아지에는 원소의 성질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소를 분류하였습니다. 그는 원소를 금속, 비금속, 기체 등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라부아지에는 원자량을 측정하여 원소의 상대적인 질량을 파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원소의 성질과 원자량의 관계를 연구하였습니다.

 

라부아지에는 원자량이 비슷한 원소들을 그룹화하였습니다. 그는 원소의 성질과 원자량의 관계를 바탕으로 원소를 그룹화하였습니다. 현대의 주기율표는 원소를 원자번호와 원자량에 따라 배열하고, 원소의 성질과 원자번호의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라부아지에는 원소의 그룹화를 바탕으로 주기율표의 기본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는 원소를 원자량에 따라 배열하고, 원소의 성질과 원자량의 관계를 파악하였습니다.

라부아지에가 제시한 주기율표의 기본 개념은 이후 화학자들에 의해 발전되어 현재의 주기율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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