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예약 내용 확인하다 아래를 둘러보니, 친절하게 들르는 나라들 비자 요건을 알려주네요.
아, 정말 필요한 것들, 하려는 것들을 잘 골라주는구나.
흐뭇해하며 ESTA 먼저 진행합니다.
항상 남편이 다 해주던거.
나도 혼자 할 수 있다!! 남편에게 안물어보고 해결하려 함.
결제 화면에서, 이게 좀 많은데 싶었음.
심지어 수수료가 비자비용 만큼임-_-
그래도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그래, 다시!!!
다음 사이트가 OFFICIAL ESTA APPLICAION 신청하는 곳입니다.
대행하는 곳에서도 결제 직전까지 갔었고
오피셜 사이트에서도 다시 해보니, 대행하는 곳에서 뭘 대행해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다 내가 입력하고 사진찍어 올려야 되던데.
쓰라는 거 열심히 다 쓰고,
여권 사진 잘 찍어 올리니, 1시간도 안결려서 컨펌 메일이 왔습니다.
비용은 1인당 $21
저처럼 마지막에 "어?"하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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